조택상 인천시 동구청장 후보, ‘골목까지 행복한 복지공동체’ 공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7 16: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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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택상 동구청장 후보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조택상 인천시 동구청장 후보가 27일 동구행복 5대 공동체프로젝트 중 첫 번째 ‘골목까지 행복한 복지공동체’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골목행복 복지공동체를 위해 △현대제철 폐열 수익금으로 동구희망복지재단 설립 △어르신과 아이들․여성이 건강한 동구 만들기 △화도종합복지관에 여성전용공간 마련 △어르신 수치료실 건립 및 효도수당 지원 확대 △동구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완료 등을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이어 “지난 선거 때 약속한 현대제철 폐열 사업에 대해 기간 진행경과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사기극’이라며 폄훼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실제 본격적인 현대제철 폐열사업은 올해부터 시작된다. 타당성 조사, 용역설계, 독일에서 국내최초로 도입되는 열회수시스템을 제작하느라 예상보다 시간이 좀 더 걸렸을 뿐”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또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폐열 수익금으로 동구희망복지재단을 만들어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누구나 건강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마을건강지원센터를 만들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인천시 최초로 시행한 U-Care(응급안전 돌보미) 시스템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성친화도시 동구에 맞는 여성전용공간을 만들어 취업, 보육,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성친화마을 만들기를 확대하겠다”며 “현재 건축 부지와 구비 23억을 확보한 장애인복지관은 동구 장애인분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꼭 건립하겠다”며 구체적인 공약 내용을 제시했다.

한편 조 후보는 5대 동구행복 공동체프로젝트는 복지공동체를 비롯해 교육공동체, 경제공동체, 원도심공동체, 주민참여공동체로 이뤄져있으며 정책간담회를 통해 공약을 세부화하고 남은 선거운동기간 중에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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