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가 가정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희망 가구를 오는 6월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 총 8000가구를 모집한다.
구는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통한 전기비 절약을 위해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희망가구를 모집하고 선정된 가구에게 설치비의 약 50%인 30만원을 지원한다.
각 가정에 설치될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는 공인 성능검사기관 및 설비인증기관의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들로 5년간 무상 A/S가 가능하고 사후 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설치된 미니태양광 발전설비는 1년에 292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가정에서는 매달 1만3000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지역내 공동주택 거주자라면 수요조사 신청서를 작성해 용산구 환경과를 방문, FAX(02-2199-5750),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한 단지에서 30가구 이상 신청하거나 자립마을, 에너지 절약 우수아파트를 우대해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환경과(02-2199-76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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