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인·허가 절차 실시간 열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7 15: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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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내달 2일부터 실시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옹진군이 오는 6월2일부터 민원행정의 상황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건축 인허가 협의 절차를 간소화해 민원 처리기간 단축 및 행정 낭비 최소화 등 건축행정의 질적인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시행된다.


2008년부터 도입돼 운영되고 있는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을 통해 인허가 진행 상황을 민원인이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해 박근혜 정부의 ‘정부 3.0’ 정책의 핵심인 정보 공개를 실현한다.


이와함께 군은 그동안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민원 처리진행 상황을 확인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군정목표를 두고 업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회의실에서 건축 인허가 관련 협의부서(실·과·소 7개면 및 외부기관 포함) 담당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인허가 추진 간소화에 따른 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건축 인허가 간소화 시행으로 민원처리의 신뢰도 향상과 정부 3.0 정책 실현에도 많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원 공개 행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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