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규제개혁 발굴 보고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7 14: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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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중구가 최근 규제개혁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강력한 규제개혁 정책에 발맞춰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규제개혁을 통해 구민불편을 해소하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홍희경 부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보고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영업환경을 어렵게 하거나 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발굴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보고회에서는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범위 조정건의, 출입국관리법에 관한 특례 적용대상 확대 등을 포함한 중앙 건의과제 36건, 인천시 건의과제 6건, 자체 개선과제 7건 등 총 49건이 발굴·보고됐다. 분야별로는 서민생활안정 22건을 비롯해 소상공인육성 11건, 맞춤형 기업애로 해소 7건, 행정제도개선 5건, 기업투자 여건개선 3건, 농수산업활성화 1건 등으로 구는 앞으로 이의 실천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홍 부구청장은 "공익과 안전을 위한 착한 규제는 지키고 불합리한 나쁜 규제는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투자와 경제활성화의 장애요인을 개선하고 구민들의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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