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의에서 경찰 지휘부는 경찰의 범죄·사고 대응체계를 전반적으로 진단·개선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논의를 가졌다.
경찰은 경무관을 단장으로 하는 '국민안전 혁신추진단'을 한시적으로 신설·운영해 안전 정책의 실무작업을 총괄하기로 했다.
안전단은 정책기획과 현장점검 2개팀으로 운영되며, 국민안전과 관련된 시스템·제도·관행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안전 문화까지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 경찰은 '안전비리 수사 T/F'를 구성해 27일~오는 9월3일 '5대 안전 민관유착 비리'를 척결하기 위한 특별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
5대 안전 분야는 ▲철도·자동차·여객화물 등 교통안전 ▲소방시설, 화재 점검 등 소방안전 ▲체육·레저·승강기 등 시설물 안전 ▲건물·도로 등 건설 안전 ▲가스·전기·원전 등 에너지 안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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