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앙도서관, 학부모교실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6 17: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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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도서관이 학부모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중앙도서관(관장 김창수)이 6월17일부터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현명한 선택 ‘학부모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학부모 교실은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과 교육정보 수요의 증가에 따른 관련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육 및 학습 지원을 통해 학부모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교과서 속 시대별 우리 문화재를 탐구해 자녀에게 설명할 수 있는 ‘교과서 따라 가는 우리 역사문화 탐방’, 살아 숨 쉬는 지구를 위한 생태환경 이야기 ‘학부모를 위한 생태환경 이야기’가 마련돼 있다.

아울러 선진교육과 멘토들의 이야기를 통해 미래의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자녀의 미래를 디자인하라-행복한 삶을 위한 진로 프로젝트’, 자기 이해를 통한 대화법과 활기찬 가정문화를 위한 ‘건강한 가족, 행복한 자녀와 나’ 등이 진행된다.

또 정각초등학교와 송천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6~7월에 ‘찾아가는 학부모교실’내 자녀 독서 멘토 되기, 내 아이를 위한 독서 가이드를 실시해 자녀 독서에 필요한 읽기 지도, 발문방법, 다양한 독후활동 등 다채로운 주제로 수업이 진행된다.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며 신청은 6월3일부터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앙도서관 평생교육운영과(☎420-842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ijlib.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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