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연안 어장에 부가가치가 높고 건강한 수산종묘를 방류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가의 소득증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22·23일 함평읍 석성리에서 석두어촌계 어업인 40여명과 함께 바지락 종패 13톤을 살포했다.
이 종패는 3년간 키운 후 수확할 예정으로 어가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키조개, 농어, 돔 등 종패와 치어를 시기에 맞춰 방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정해역인 함평만은 어패류가 서식하는 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방류된 바지락, 키조개, 농어, 돔류 등이 잘 성장할 수 있다”며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큰 부가가치를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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