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중앙시장 앞 배수로 설치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6 15: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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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27일 착공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서울 노원구는 27일부터 전통시장 주변 노후 도로를 개선하기 위해 상계중앙시장 입구에 배수로를 설치하고 주변 도로를 정비한다.

시장 진입로 양방향 350m 구간에 빗물·노면수 처리를 위한 배수로(트랜치)를 설치해 노후된 도로로 인한 배수 불량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는 그동안 시장 일대 주변도로에 전선 지중화 공사 등 잦은 굴착복구로 인해 침하와 도로간 단차가 발생해 물이 고여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줬기 때문이다.

또한, 시장 진입로 폭 10m, 길이 442m 아스팔트 도로를 평면으로 가공하는 평삭포장방식으로 재포장한다.

구는 도로정비로 인해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오래된 지역도로의 상태개선을 위해 상계동 우성아파트 및 중계본동 수암초등학교 주변 도로에 대한 재포장도 이달 말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이영관 토목과장은 "사업타당성 검토를 통해 주민불편을 초래하는 불필요한 도로공사는 지양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도로보수 및 정비는 적기에 시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로관리 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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