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이면 누구나집 입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6 13: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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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까지 임차인 모집 월말 당첨자 발표키로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도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인천시 남구 도화 '누구나 집' 공고를 통해 27·28일 임차인 모집에 들어간다.

실수요자의 청약을 위해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접수를 받고 이달말 당첨자 발표와 임대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청약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별도 청약신청금이 없을 뿐만 아니라 가구제한 없이 1인 1청약이 가능하다.

도화 누구나 집의 가장 큰 특징은 청약통장 보유 여부나 주택소유 여부,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인천시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현재까지 1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모델하우스를 다녀갔고 그중 관심고객 등록 및 상담자가 5000여명에 육박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누구나 집은 오는 2017년 1월 입주예정으로 10년 공공임대주택과 마찬가지로 입주 후 최장 1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임대료는 59㎡형이 보증금 3720만원에 월임대료 41만~42만원대, 74㎡형은 보증금 4430만원에 월임대료 52만원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주변 신규아파트 월세가 60만~70만원임을 감안하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다가 저렴하게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변의 기대가 크다.

특히 보증금을 상향하면 월임대료를 줄여주는 보증금전환제도를 실시해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보증금을 최대로 추가 납부한다면 월임대료는 월 31만~39만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또 임대거주 기간 중 퇴거일 3개월 전 미리 통보하면 언제라도 위약금 없이 퇴거가 가능하다. 누구나 집의 자세한 문의는 콜센터(862-9500)나 홈페이지(www.nuguna-house.co.kr)를 이용하면 된다.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남구 도화동 74의 18(새주소 남구 숙골로 77번길 19)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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