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호호 '에너지 클리닉' 내달 스타트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5 14: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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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절감방안 무료 안내··· 月 전기료 10% 절약 기대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는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온실가스(CO2)의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서울 YMCA와 공동으로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오는 6~9월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는 전문가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에너지 절감 방안을 무료로 안내해주는 서비스이다.

서비스는 ▲대기전력 측정 ▲전기와 가스의 에너지 사용실태 진단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 안내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구당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진단 대상은 지역내 거주하는 800가구이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 회원가입 후 '에너지 클리닉 참여시민 가입하기' 배너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구는 본 사업을 통해 참여 가정에 에너지 사용 절감 방안을 제시해 월 10~11%의 전기료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에너지 사용량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알려줌으로써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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