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전통시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2 16: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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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후보가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새누리당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22일 현대, 신기, 석바위, 모래내시장 등 인천시내 주요 전통시장을 돌며 ‘인천시민 약속 투어’를 이어갔다.

유 후보는 동구 송림동 B회사를 방문,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식사를 마친 뒤 식당 옆 탁구대에서 직원들과 즉석 탁구시합을 벌이기도 했다.

직원들이 유 후보의 탁구 실력에 놀라움을 표하자 유 후보는 “제가 이래 봐도 국민생활체육회 회장 출신”이라고 말해 주변에 웃음이 만발하기도 했다.

그는 또 시장에서 물품을 사고 생닭을 판매하는 상인이 “닭이 여름철에는 쉽게 상하는 바람에 얼음 위에 놓고 판매를 하면 좋을 텐데 이를 단속하고 있다”고 애로사항을 말하자 대책마련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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