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섭 인천시 남구청장 후보, 개소식 및 출정식 가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2 14: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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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우섭 남구청장 후보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우섭 인천시 남구청장 후보가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인천 민주화운동의 중심인 옛 시민회관 4거리(남구 주안동 옛 시민회관쉼터 옆) 인근에 마련된 박우섭 선거사무소에서 차분하게 진행됐다.

개소식에는 새정치연합 손학규 상임고문을 비롯해 송영길 인천시장, 원혜영, 설훈, 인재근 국회의원 등 1천여명의 내빈이 참석, 박 후보의 건승을 기원했다.

개소식을 마친 내빈 등은 옛 시민회관쉼터로 자리를 옮겨 '착한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 남구 만들기'를 위한 출정 선포식에 참석했다.

출정식은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시작으로 지지연설과 후보자 연설, 후보자를 소개하는 영상상영, 마무리 발언 ‘저녁이 있는 삶'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 후보는 "남구발전에 있어 연임 구청장은 꼭 필요한 기본적인 요건”이라며 "내세운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기 위해 진정성을 갖고 주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정책선거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수봉공원 현충탑 참배와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 조문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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