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체납지방세 내달말까지 징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1 17: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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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액 총 146억중 29억 정리목표 세워

[시민일보=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는 오는 6월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지난 4월 말 현재 체납액이 146억원에 달하고 있어, 시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체납액의 20%인 29억원을 정리 목표로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액체납자 특별징수단을 편성, 거주지 및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징수를 독려하는 한편, 전직원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체납자에 대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체납액 집중 징수 활동에 나선다.


특히 이번 일제정리 기간 중에 체납안내문을 일제히 발송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차량에 대한 공매, 자동차번호판 영치, 관허사업제한, 예금·급여·주식 등의 재산을 압류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세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행정제제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체납액 일소에 전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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