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체험행사 24일 열어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1 15: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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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참여자 200명 모집

[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 강상면이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대석리 산적마을에서 전통 방식의 손 모내기 방법을 사용하는 ‘산적마을 다랭이논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연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는 이날 행사는 강상면 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선착순 2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산적마을 걷기, 다랭이논 전통 모내기, 친환경 모기 퇴치 스프레이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는 23일까지 강상면 주민자치위원회(031-771-2119)에 전화로 신청하면 가능하며, 인당 참가비는 1만5000원이다.


참가자는 모내기 체험에 필요한 장구(작업복·장화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참가자들에게 주민자치위원회가 점심식사로 산나물 비빔밥을 제공한다.


이태석 강상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 모내기 체험을 통해 어른에게는 전통에 대한 향수를 일으키고, 아이들에게는 농경문화를 접할 수 있는 체험의 시간과 노동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만들어주고자 준비한 행사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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