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1 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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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문예회관서 23일 '일자리 마켓' 개최 [시민일보=이상태 기자] 인천시가 23일 오후 1시30분부터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중소구인기업과 구직여성 매칭을 위한 일자리 마켓’을 개최한다.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사업으로 인천여성취업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일자리 마켓은 채용관을 비롯해 창업관·취업지원관 등 부문별 행사를 관으로 나눠 진행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인천시 거주여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지역경제를 선도할 창조적 여성인력창출 프로젝트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에는 구인업체 100곳이 참가하는 가운데 1000여명의 방문 참가자가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30여개 업체는 현장에서 직접 면접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자신의 커리어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하고 경력단절을 경험한 여성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기를 원하는 여성은 많다고 볼 수 있으며, 고용률 70% 달성의 핵심은 이러한 경력단절여성의 노동시장 진입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그동안 여성고용촉진을 위한 분위기 확산과 여성고용률 제고에 앞장서 온 인천시는 이번 일자리 마켓이 여성구직자들에 대한 일자리 취업을 집중적으로 알선하는 매치메이커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고 실질적인 구인·구직자 만남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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