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D-120… 성공 개최 만전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1 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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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전국 9개 협력도시 부단체장 초청 간담회서 소방안전대책 등 협조사항 전달 [시민일보=이상태 기자] 인천시는 21일 회의실에서 조명우 행정부시장(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협력도시 부단체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하남시 부시장, 양천구 부구청장 등 9개 협력도시 대표자와 AG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 APG조직위원회 기획운영본부장을 비롯해 인천시 소관 실·국·본부장이 참석, 1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인천AG의 성공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 권한대행은 “협력도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힘입어 대회 준비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와 양 조직위원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그동안 대회 준비상황에 대한 전반과 함께 ▲경기장 주변 환경 정비 ▲관람객 교통대책 강구 ▲문화행사 교류를 통한 대회 참여 ▲경기장 등 대회시설 소방안전대책 ▲숙박시설 지원 협조 ▲입장권 구매(판매) ▲공무원 인력지원 등 인접 개최도시의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마친 후 AG 주경기장인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을 시찰했다. 협력도시 관계자들은 아시아드주경기장의 위용에 놀라면서 인천시와 양 조직위원회의 치밀한 대회 준비에 만족해 하는 한편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거듭 약속했다.

한편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는 인천시를 비롯해 서울시 양천구(야구), 경기도 수원시(핸드볼·탁구), 고양시(축구·펜싱), 부천시(세팍타크로), 안산시(축구·배구), 안양시(볼링), 화성시(축구·농구·사격), 하남시(카누), 충북충주시(조정) 등 9개 협력도시·13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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