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선 복선전철 3공구 기본설계 적격심의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0 17: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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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컨소시엄 최고 점수 [시민일보=채종수 기자]경기 하남선 복선전철 3공구 기본설계 적격심의에서 GS건설 컨소시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최근 수원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하남선 복선전철 3공구 일괄입찰 기본설계 적격심의’에 대한 설계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러면서 최종 집계 결과 GS건설 컨소시엄이 90.62점,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83.62점, 경남기업㈜ 컨소시엄이 76.62점을 각각 획득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결과는 도가 입찰에 참여한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GS건설 컨소시엄, 경남기업㈜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공동설명회 및 기술검토회 등을 거쳐 최종 설계평가를 실시하면서다.

도는 이들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추가 자격심사를 거쳐 최종 실시설계 적격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하남선 복선전철 3공구 건설공사는 전체구간 중 2.089km을 2018년까지 건설되며 본선터널 155m, 개착 1.769km, 정거장 1곳 등이다.

박창화 경기도 기술심사담당관은 “턴키 심의가 경기도 설계심의분과위원의 사전 공개와 공정한 행정절차 등을 통해 원활하게 진행됐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추진을 위해 심의위원별 평가점수와 사유서 등 모든 관련 자료를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했고, 앞으로도 행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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