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특산품 주말장터 오픈

이진복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0 16: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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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10월말까지 매주 토·일 운영 [시민일보=이진복 기자] 경기 포천시가 오는 10월 말까지 소흘읍 고모리에 위치한 고모저수시 수변공원에서 주말장터를 운영한다.

지난 17일 열린 주말장터에서는 각종 산채류, 버섯, 인삼류, 잣, 계절과일 등 농산물과 가공품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에게 시중보다 10~30% 저렴하고 착한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직거래 주말장터는 생산자에게는 판로확보 등 소득 향상의 기회로,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직거래 주말장터는 농산물의 유통단계 축소효과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는 상생의 공간으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장터운영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주말장터는 오는 10월 말까지(7~8월 혹서기 제외)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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