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시설물 집중점검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양천구가 22일~오는 30일 재해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지역내 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여름의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4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수방시설을 점검·정비하고 장비확보 실태와 안양천 제방을 점검한다. 또한, 현장점검반이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설물의 안전 확보를 위해 특정관리 대상시설물과 재건축·재개발 등의 공사장, 절개지 등의 안전관리 상황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여름철 폭염 관련 경보가 발령되면 지역내 기관들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주민들을 상대로 행동 요령 홍보, 노약자 중심의 방문 점검 등을 실시하는데 이를 위한 전달체계와 사전조사가 잘 이뤄져 있는지, 무더위 쉼터의 운영은 제대로 준비되고 있는지도 점검 대상이다.
구 관계자는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소관 부서에 즉각 통보해 조치를 취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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