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경기장 시설 안전점검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0 14: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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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육대회 오는 24~27일 열어

[시민일보=이상태 기자]'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오는 24~27일 4일간 인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를 비롯해 중등부 선수단 1만2061명, 임원진 4739명 등 총 1만6800명이 참가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이번 대회가 무엇보다 ‘안전한 대회’가 돼야 한다는 데 주안점을 두고 각 경기장 시설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전국소년체육대회 추진 부서인 인천시 체육진흥과는 이달 12~20일 7일간에 걸쳐 신설경기장 및 영종 왕산요트 경기장, 송도 LNG야구장 등 주요 경기장을 돌며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경기장의 각종 시설물 정상 가동여부, 경기장의 진입로와 주차장 등 주변환경정비 상태, 그리고 기타 시설물의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을 집중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대회 개최 전까지 모두 개선해 경기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6일에는 문학경기장 1층에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종합상황실'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조명우 인천시장 권한대행은 당일 제43회 전국소년체전의 종합상황실을 둘러보고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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