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도에 따르면 도는 (주)소셜코어 등 사회적기업 102곳에 일자리창출사업비 33억원을 보조한다.
사업비는 이 기업들에 근무하는 고령자와 저소득층, 장애인 등 403명의 인건비와 4대 보험료 등으로 쓰인다.
또 (주)돌봄세상 등 152곳에 사업개발비 22억89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개발비는 사회적기업의 시제품개발, 기술개발, 기업홍보, 마케팅 등을 돕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도는 (주)나누리 등 30곳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 사회적기업 지정 전 단계인 예비 사회적기업에 선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과 사업개발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도내 (예비)사회적기업은 416곳으로 늘었다.
도는 28일 오후 2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광교홀과 오는 6월2일 오전 9시30분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R&DB센터 1층 소교육장에서 이 기업들을 대상으로 역량교육을 한다.
도 관계자는 "사업개발비, 경영컨설팅, 판로개척 등을 지원해 사회적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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