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개별 종량기 시범사업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5 17: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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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내달부터 실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RFID 개별 종량기 시범사업'을 오는 6월부터 운영한다.

'RFID 개별 종량기'란 극소형 칩에 정보를 저장해 무선 데이터를 송신하는 전자태그(RFID)가 장착된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로 세대별로 지급된 태그를 접촉 후 음식물을 투입하면 배출량 정보가 곧바로 환경공단 서버로 전송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공동주택의 경우 단지별 계량으로 인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에 상관없이 균일한 금액을 부담해 발생하던 형평성 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사업이 3600만원(시비 1800만원)을 확보해 RFID 개별 종량기 20대를 오는 6월1일 시범도입한다. 또한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주민들의 주거환경개선 등 우수한 부분에 대해서는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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