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가 발표한 여름철 종합대책에는 ▲수방대책 ▲폭염대책 ▲구민 보건·위생관리 ▲구민생활 불편해소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안전사고 예방대책 ▲청소년 보호·육성 등의 내용이 포함됐으며 오는 10월까지 추진된다.
이에 구는 우선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렸다.
노원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삼아 행정지원반, 시민소통반, 구조구급반, 현장복구반 등 실무 8개반·61명이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한다.
동 재난안전대책부는 동 주민센터 동장을 본부장으로 삼아 행정민원팀, 주민생활지원팀, 구 본청의 동 지원부서 직원들이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구의 상황별 대책을 살펴보면 수방분야에서는 지하보차도, 대형공사장, 펌프장, 위험절개지, 옹벽 등의 풍수해 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옹벽·축대, 도로·교량, 하수도 등 방재시설물을 개·보수한다.
호우나 태풍, 홍수 등에 대한 행동요령, 재해발생 초기 응급조치 요령 등 대주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며 특히 2010~2013년 침수 또는 민원이 발생한 침수 취약가구 총 12가구에는 집중호우 예상시 안내전화 및 방문, 양수기, 마대, 인력지원 등 사전·사후 책임관리를 하는 ‘침수 취약기구 공무원 돌봄서비스’도 시행한다.
폭염분야에서는 물안전관리과에 ‘폭염대책본부’를 구축, 폭염 취약계층을 특별보호할 계획이다.
19개동 주민센터, 239개 경로당, 10개 복지관 등 총 268개 시설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한다.
또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검진, 안부전화, 안전확인을 위해 어르신돌보미, 방문건강간호사 등 362명의 재난도우미를 마련한다.
여름철에 특히 중요한 주민들의 위생안전분야에서는 장마철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역학조사반’을 편성, 평일은 물론 토·일·공휴일에도 운영해 집단환자 발생 등 특이 동향 발생시 즉시 출동 및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또 식중독 상황처리반을 구성·운영, 식품접객업소 부정불량식품 단속, 식중독지수 문자전송 등 식중독예방 및 확산방지 정책으로 여름철 청결 유지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등 118개 공원내 시설물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를 할 계획이다.
공원시설물과 산림내 재해위험시설물의 안전관리, 공원내 전기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와 더불어 약수터, 실외수영장 등의 수질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건축공사장과 재난위험건축물 안전점검, 배수 불량지역 하수관 정비, 교량·지하보도·육교 등 33개 도로시설물 등에 대한 안전점검으로 주민생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