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퇴근길 '경찰과 함께 안심귀가'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4 16: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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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강동경찰서, 안전대책 협약 체결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서울 강동구가 지난 8일 자치구 최초로 강동경찰서와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근무자 안전대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내 7개 지구대와 파출소에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근무자의 출근부를 비치하고 근무자 요청시 112 순찰차가 귀가를 돕도록 했다.

또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구와 강동경찰서는 여성의 안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여성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스카우트 근무자는 근무 중 위급상황 발생시 지구대로 연락하면 신속하게 신변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범죄예방교육을 통해 근무와 순찰 요령을 배우고 신고체계를 구축해 각종 범죄예방에 동참하게 된다.

한편 2013년 6월부터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 대원들은 2인1조로 호루라기와 경광봉을 들고 오후 10시~오전 1시 여성들의 귀가를 돕고 있었지만 정작 근무를 마치고 새벽에 귀가하는 대원들의 안심귀가지원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가정복지과(02-3425-57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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