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시안게임 경기장 현장점검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4 14: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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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경관 개선공사·시설배치등 20일까지 진행상황 확인 [시민일보=이상태 기자]인천시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의 이번 점검은 아시안게임이 13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휴일 제외) 주요 경기장을 비롯한 대회 관련 현안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진다.

조명우 행정부시장이 직접 주관하고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현장점검에서 지적된 AG마라톤코스 공사구간, 남동경기장 등 주요 대회시설 주변지역의 환경개선 진행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경기장 주변 경관개선사업(주경기장·열우물테니스장·송림체육관) 현장과 준공을 앞둔 구월아시아드선수촌과 왕산요트경기장, 옥련국제사격장을 방문해 공사현장을 둘러본다.

이와함께 시는 AG조직위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장별 시설배치 사항을 확인해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교통·환경 등 각 분야의 문제점 등을 사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완벽한 대회 준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위주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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