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도서관, 독서아카데미 내달 5일 문열어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4 14: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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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함성찬 기자]인천시 미추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전국의 60개 기관이 운영하는 ‘독서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한다.

미추홀도서관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공모사업에 ‘한국사 속의 인천 : 인천의 터전과 삶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공모해 선정됐다. 이번 강의는 인문학의 다양한 분야 중 인천의 삶의 터전과 인물, 종교, 역사 등을 통해 인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비전을 전하고자 마련된다.

아울러 이번 강의의 가장 큰 목적은 우리나라 근대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만 서울의 변방도시에 머문 인천시를 인문학 강좌를 통해 문화·교육도시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강의는 인천의 향토사학자, 분야별 전문가로 대학·언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강의경험과 연구실적을 가진 인천인들 중에서 선정해 상반기에는 오는 6월5일~8월7일 10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문학, 예술, 체육, 미래비전 등으로 인천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을 연계해 10강으로 운영된다. 이번 강의는 학생·시민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31일까지다.

신청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를 통해 신청하거나 도서관(032-440-6662)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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