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한바퀴' 투어버스 첫선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3 17: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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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 불고기타운 홍보 [시민일보=위종선 기자] 전남 광양시가 전라남도가 주관해 운행 예정인 도내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광역순환버스 '남도 한바퀴'를 활용해 서천변 불고기타운 특화거리 홍보에 나섰다.

'남도한바퀴' 광역순환버스는 이달 13일부터 오는 2015년 1월4일까지 전남의 생태ㆍ역사ㆍ문화관광지를 관광하는 노선으로 동부권, 서부권, 광주 근교권 등 3개 권역 6개 노선으로 나눠 화요일~일요일 27개 관광지를 순회하며 운행하게 된다.

이 중 광양시가 포함된 동부권 제2노선은 주말(토ㆍ일) 오전 9시10분 순천터미널에서 출발해 순천역(오전 9시20분)~순천만정원ㆍ순천만갈대밭(오전 9시40분)~여수시 이순신광장(오후 12시20분)~여수엑스포ㆍ오동도(오후 1시25분)~이순신대교 홍보관(오후 4시55분)을 거쳐 마지막으로 광양읍 서천변 먹거리타운(오후 5시35분~6시50분)에서 저녁 식사 후 마무리한다.

이에따라 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좋은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도록 음식업소 위생·친절 지도와 서천변 일대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22개 시ㆍ군 및 179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천하일미 마로화적' 광양 숯불 고기의 안내 리플릿을 제작해 홍보에도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남도 한바퀴 탑승객에 한해 불고기 업소 이용시 10% 할인 혜택을 주기로 이미 업소 측과 합의한 상태”라고 밝히면서 “'남도 한바퀴' 광역순환버스를 활용해 불고기타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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