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업체도 추적… 적발시 최대 300만원 부과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가 5월을 지역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개조 및 안전위반 차량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단속에 들어갔다.
단속대상은 ▲자동차를 불법으로 개조해 안전기준을 위반한 자동차 ▲무등록 자동차 ▲무단방치 자동차 ▲불법 이륜자동차 ▲번호판 훼손 또는 알아보기 곤란하게 가린 자동차 ▲불법 경광등을 부착한 자동차 등이다.
특히, 구는 맞은편 차량의 운전자의 시야를 멀게 할 우려가 있어 각도가 조절되는 광축 조절장치가 없는 차량에는 사용이 금지된 HID 램프를 불법으로 개조해 단 차량도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단속은 구와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지역내 주요도로 및 주차장을 불시에 기동순찰하며 자동차 운전자뿐만 아니라 차량을 불법개조한 정비 업소까지 추적 조사하고 경중에 따라 관련자들을 형사고발한다는 방침이다.
현행법상 자동차 불법구조변경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안전기준을 위반한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와 임시검사 명령이 내려진다.
강창수 교통행정과장은 “고광도 HID 전조등을 비롯한 불법 개조 자동차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타인의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된다”며 “집중 단속기간이 아니더라도 평소 차량이 안전기준에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