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판매업소 위생점검 만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1 15: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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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74곳 대상 오늘 스타트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 서구가 이달 12~30일 민·관 합동으로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벌인다.

이번 검사는 인천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집단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높은 식품에 대한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집단 급식소 식품판매업소 74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검은 ▲무허가, 무신고, 무표시 원료의 사용 여부 ▲원료 보관실, 제조가공실, 포장실 등의 청결 관리 여부 ▲식품을 보존 및 유통기준에 적합한 온도에서 보관하는지 ▲서로 오염원이 될 수 있는 식품을 구분하는지 ▲개인위생 및 질병이 있는 영업자 또는 종사자의 종사여부 등이다.

이와함께 집단 급식소에 납품하는 농수산물을 수거해 잔류 농약과 중금속 검사를 실시, 안전성이 확인된 신선한 식재료가 집단 급식소에 납품될 수 있도록 사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점검과 동시에 현장에서 직접 영업주에게 식품위생법의 법률적 지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해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를 유도해 적발 위주의 지도·점검을 지양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상습·고의적 위반업소에 대해 강력한 법규 적용으로 행정처분과 해당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위법행위 재발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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