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도화생정타운 신청사로 이전

이상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1 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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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상태 기자]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도화구역 행정타운에 신청사를 건립해 사무실을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상수도본부에 따르면 기존 청사 건립이후 33년 만에 남구 도화구역내 행정타운으로 청사를 이전해 제물포 스마트타운과 함께 제물포 시대를 열게 됐다.

인천상수도본부는 1981년 지어진 기존 청사가 2007년 3월 정밀 진단결과 D등급으로 판정받은 바 있으며 청사 노후 및 도화구역 개발 사업에 따른 지역 활성화를 위해 도화구역내 행정타운으로 청사를 건립 이전하게 됐다.

신청사는 구 선화여상 부지(남구 석정로 225)에 지하 1층~지상 6층, 건축연면적 1만426㎡ 규모로 지난해 1월 착공 후 최근 준공했다. 신청사에는 상수도사업본부와 수도시설관리소, 중부수도사업소가 함께 입주하게 된다.

인천상수도본부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최단기간에 신속하게 사무실 이전작업을 진행했다. 수도시설관리소와 중부수도사업소는 오는 15~17일 이전하게 된다.

전상주 인천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최고품질의 맑은 물 공급과 상수도행정서비스 향상에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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