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가 이달 말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대형음식점 등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에 들어갔다.
시는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과 민·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 식중독 및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대형음식점 35곳, 어린이 놀이시설이 설치된 판매업소 3곳, 고속도로 휴게소내 식품 취급업소 12곳,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내 조리·판매 업소 62곳 등 총 112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무신고·무표시 제품 제조·가공·조리 판매 여부 ▲냉동·냉장 식품의 보존과 유통기준 준수 여부 ▲놀이시설 설치 음식점 등의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앞서 시는 식중독 예방 등을 위한 홍보물 및 서한문을 3회에 걸쳐 음식물 판매업소 1425곳 등에 발송해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위반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고발 등 행정 처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먹거리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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