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과기원, 中企 기술개발 올 26억 지원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8 17:18: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최대 1억 도와 [시민일보=채종수 기자]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올해 중소기업 기술개발에 26억원을 지원한다.

경기과기원은 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1차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 사업은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이 없어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분야는 ▲도내 모든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기업개방형' ▲연구개발이 취약한 북부지역 기업이 대상인 '경기북부 연구개발(R&D)' ▲제약, 섬유소재 등 14개 산업혁신클러스터 소속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혁신클러스터' 등 3개다.

과기원은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과제당 1년 이내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과기원은 21일 오후 2시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어 신청서 작성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과기원 홈페이지(www.gstep.re.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사업관리팀(031-888-9935~4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과기원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중소기업 기술개발과제 614건에 941억원을 지원했다. 혜택을 본 기업은 1851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73억원의 생산비를 절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