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82곳·가로 화분에 꽃 식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8 1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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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봄 맞이 환경 정비 실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는 최근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봄맞이 가로환경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역주민과 함께 이촌동 자연학습장과 동 주민센터에서 관리하는 가로 화분과 골목길 82곳에 꽃을 식재했으며 어린이집 원생, 주민들과 함께 강변북로, 철도변, 효창공원, 용봉 근린공원에 코스모스 꽃씨를 심는 행사를 열었다.

또한, 한남로, 반포로, 한강로, 이촌동 길 등 4개 길에 위치한 가로등에 걸이 화분(웨이브페츄니아, 한련화, 비덴스) 320조를 설치했다.

한편, 구는 가로환경 정비 사업과 함께 용산소방서, 용산경찰서, 국방부 등 유관기관에 팬지와 비올라 7700본을 지원하는 등 꽃길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특색 있고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해 아름다운 용산구를 만들어 나가며, 구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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