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동작구가 여름철 무더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오는 15일~10월15일을 ‘어르신 폭염 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노인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15곳을 비롯한 복지관 8곳, 구청민원실 1곳, 경로당 133곳 총 157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는 주간 폭염, 야간 열대야 발생시 노인들의 휴식처로 제공된다.
이에따라 구는 쉼터 운영방법과 위치 등에 대한 안내활동을 진행하고 폭염에 대비한 행동요령과 일사병 등에 대한 응급조치요령 등 안내문을 각 경로당에 비치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이와는 별도로 폭염특보 발표시에는 주간 및 일일 보고를 통해 상황을 점검하는 등 폭염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노인들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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