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업소 '녹색등급'은 내년 홈피에 공표

이승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7 15: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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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동구, 목욕탕·세탁소·숙박업소 내달 위생서비스 평가

[시민일보=이승재 기자]경기 고양시 일산동구는 오는 6월 초부터 공중위생관리업소의 서비스 수준과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195개 업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이·미용업 평가에 이어 ▲숙박업소 19곳 ▲목욕업소 20곳 ▲세탁업소 156곳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위생관리를 위한 규제완화 및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영업 및 위생관리 실태 등을 파악해 제도개선방안을 마련,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기준은 크게 ▲업소의 일반현황 ▲영업자의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의 평가영역으로 나누어 평가되며 절대평가 방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점수에 따라 위생등급이 결정된다. 평가결과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 업소로 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로 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 관리대상업소로 백색등급을 부여한다. 평가결과 최우수 업소인 녹색등급은 오는 2015년 1월 초에 시청홈페이지와 각종 언론 등을 통해 대외적으로 공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다수인을 대상으로 위생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중위생업소는 시민들의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시설로서 위생관리 필요성이 매우 중요한 만큼 오는 6월 초부터 실시되는 평가결과가 많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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