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민원 예약제 큰 호응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6 15: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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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상담시간 개별통보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금천구는 운영 중인 '건축민원 예약제'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건축민원 예약제는 ▲건축허가 ▲사용승인 ▲일반건축상담 등의 건축과 관련한 전반적인 민원사항에 대해 사전 예약을 받고 예약한 날에 민원 상담을 실시하는 제도로 2012년부터 민원상담실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는 민원인이 예약 없이 상담하려 할 때 담당자가 자리에 없거나 다른 민원인들의 상담이 밀려 상담을 받지 못하거나 지연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임시로 마련한 공간이 아니라 민원상담실을 이용함으로써 상담 환경도 종전보다 개선됐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청 2층의 건축과를 방문 신청하거나 전화(02-2627-2390), 구 홈페이지(www.geumcheon.go.kr)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예약이 접수되면 8시간 이내에 상담시간을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방문 민원은 예약한 시간에 민원상담실을 방문하면 되고 전화 민원은 예약한 시간에 담당자가 신청인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건축과(02-2627-239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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