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수목원 한송이 꽃으로 세상을 봅니다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4 15: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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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성철 기자]가공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풀과 꽃, 나무를 즐기고 싶다면, 꽃무지풀무지수목원을 들러보자. 꽃과 풀이 무지무지 많다고 불리게 된‘꽃무지 풀무지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생태적으로 가꾸고 보전하고 있는 곳이다.


‘한송이 꽃으로 세상을 봅니다’라는 비전 아래 운영되는 이곳 수목원은 3만㎡ 공간에 1천200여종의 초본과 250여종의 나무들은 꾸미지 않은 소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특히 제비꽃, 할미꽃, 민들레 등의 익숙한 이름부터 노랑제비꽃, 벌개미취 등까지 우리꽃과 더욱 친근해지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곳 수목원은 봄의 노래, 여름마당, 가을향기, 겨울안개라는 큰 주제에 따라 나뉜 수생식물원, 암석원, 국화원, 약초원, 꽃풀들판 등 17개의 작은 공원들이 구성돼 있어 산책의 재미를 더해준다.


또한 분경 및 도자기 등의 체험관도 마련돼 있어 가족이나 연인들이 다양한 체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가평군 하면 대보리 92-1, 031-585-4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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