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김포·고양 ▲의정부·남양주 ▲성남·안산·안양 ▲수원·용인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오존 농도를 감시한 뒤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 경보를 발령한다.
또 도와 도내 31개 시·군, 보건환경연구원에 오존 위기대응본부를 두고 방송과 전광판 등을 통해 단계별 상황을 전파한다.
경보 알림 메시지를 휴대폰으로 받으려면 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gihe.gg.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도내 오존주의보 발령 일수는 2008년 8일, 2009년 4일, 2010년 5일, 2011년 5일, 2012년 9일, 지난해 15일이었다. 1997년 오존경보제 시행 이래 경보나 중대경보가 발생한 적은 없다.
지난해 도의 연평균 오존 농도는 0.023ppm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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