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대비 안전점검 나서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1 17: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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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9일까지 실시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중랑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사전 재난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오는 9일까지 풍수해에 대비해 점검반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수해대책기간(5월15일~10월15일) 이전에 실태점검을 실시해 실질적인 수해예방이 되도록 현장 위주의 사전점검을 한다.


점검은 11명으로 편성된 점검반이 ▲마대, 비닐, 삽 등 수방자재 확보 및 관리실태 점검 ▲취약지역 관리실태 ▲빗물펌프장, 수문, 빗물받이 등 수방시설물의 이상 유무 ▲주민홍보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구는 점검과정에서 나타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보강하고 점검결과 이상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설물 관리 부서에 통보해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필요한 안전조치 및 대책을 강구해 단 한 건의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우기 전 등산로와 침사지 등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의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재난 상황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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