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신세계사이먼 선정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1 15: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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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신도시 복합용지 14만㎡ 우선협상 대상자

[시민일보=송윤근 기자]경기 시흥시가 지난 4월18일 배곧신도시 복합용지 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데 이어 최근 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신세계사이먼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배곧신도시내 복합용지(약 14만㎡)에 대해 지난 2월14일 4개 업체가 사업참가의향서를 접수해 기대감이 높아진 바 있다. 지난 4월18일 2개 업체가 추가로 사업계획서를 접수했고 지난 4월25일에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가 사업계획서를 평가했다. 그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신세계사이먼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시는 사업수행능력, 재원조달에 대한 실현가능성과 더불어 시흥시민 우선 채용 등 지역민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사업계획서에 제시하도록 했다.


신세계사이먼이 제시한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사업계획서’에는 별도의 채용박람회를 통한 시흥시민 우선 고용을 통해 2000명에 이르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월곶포구, 오이도 등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시 관계자는 “아울렛 유치는 시흥시의 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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