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복지부동 공무원 차단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9 17: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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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행정지원·감사팀 신설 [시민일보=채종수 기자]경기도는 공무원들의 복지부동 행태를 차단하기 위해 '적극 행정 지원팀'과 '적극 행정 감사팀'을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적극 행정 지원팀'은 기획조정실 규제개혁추진단내에 사무관급 팀장 등 공무원 3명으로 꾸려졌다.

지원팀은 공무원들이 판단하기 어려운 업무나 민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업무미숙에 따른 법령 위반이 없도록 돕는다.

감사담당관실내 공무원 5명으로 구성된 '적극 행정 감사팀'은 불명확한 법 규정에 대한 유권해석 등 사전 감사컨설팅을 한다. 감사실적 평가시스템도 개선해 불합리한 민원처리 관행을 바꾸고 적극 행정 모범공무원을 발굴해 포상한다.

도 관계자는 "규제개선의 최대 걸림돌이 처벌 위주의 감사라는 지적이 많았다"며 "이번 조직 신설로 적극 행정에 대한 토대가 마련된 만큼, 공무원들의 업무 관행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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