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 파종량 30% 줄이기 나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9 17: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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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병해충 예방 일환

[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친환경재배와 병해충 예방을 위한 종자소독과 볍씨 파종량 30% 줄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볍씨로 전염되는 키다리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 건전한 종자사용, 소금물가리기, 종자소독이 병행되도록 오는 5월20일까지 읍·면별로 지도반을 편성하고 현장지도와 연시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따라서 친환경 재배농가에는 온탕소독 방법인 60도의 물에 10분간, 65도에서 7분간 온탕소독을 실시하되 이 때 물의 양은 종자량의 10~20배가 되도록 하며 바로 냉수에 침지하고 발아작업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석회유황(22%)으로 소독할 때는 석회유황 50배액에 30도에서 24시간 소독하고 세척 후 파종 해야하고 일반종자 소독은 30∼32도에서 아리스위퍼, 사파이어, 키맨 등 적정 약제를 24∼48시간 소독 후 침종 하되 약제별로 사용법을 잘 지켜 약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파종량은 단보당 5kg 이내, 상자당 130~150g로 파종하고 모내기는 식부침 조절을 통해 주당 3~5본만 이앙해 수량증대 및 미질향상이 되도록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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