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발맞춰 영암군 지역내 48개 경영체 대표, 축협관계자 등은 지난 28일 영암농협에서 2012년 정부 보리수매제 폐지로 경종농가 소득감소와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위기에 대비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영암군은 조사료 재배면적을 지난해 3231㏊에서 4100㏊로 확대했다고 밝히고 양질의 조사료 8만여톤을 생산해 생산비 절감은 물론 한우 품질 고급화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 했다.
조사료 경영체에서는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양질의 조사료가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결의했다.
김종현 산림축산과장은 “명품한우 생산에 가장 기초가 되는 분야가 조사료 생산”이라며 “조사료 재배시 경종농가에 ㏊당 240만원의 조수익이 발생돼 보리수매제 폐지에 따른 경종농가 대체 소득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며 제조운송비, 생산장비, 발효제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경종농가 소득보전은 물론, 양질의 조사료 생산에 앞장서 축산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영암군은 올해에도 고품질 조사료 생산에 필요한 제조운송비 등 8개 단위사업에 8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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