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나 휴일에도 개인택시 40대가 화랑유원지 합동분향소에서 안산시 지역내·외 장례식장, 화장장, 장지 등을 오가며, 유가족 및 조문객을 위한 무료 봉사운행을 하고 있다.
안산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관계자는 “진도, 팽목항, 목포 등에서 안산으로 오는 것만 지원하던 것을 이제 안산에서 사고 현장 등으로 내려가는 것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며 “유가족 심리치료 병원방문, 희생자 유골함의 봉안소 안치 등에도 무료 봉사운행을 계속해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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