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명물거리 간판 싹 바꾼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9 17: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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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168개 업소 대상 내달 8일 응모신청 ·제안서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가 신촌거리 미관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연세로에 이어 신촌 명물거리에 대한 간판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구난방으로 설치된 간판을 일정한 규격으로 맞춤과 동시에 특색있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하는 작업으로 업소당 1개씩 설치되며 신촌 명물거리 350m구간 47개 건물 168개 업소의 간판이 대상이다.

구는 오는 6~11월 간판 교체를 마치고 경관조명 조성도 병행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앞서 지난 18일 간판 제작 및 설치를 맡을 사업자 선정 공고를 냈으며 오는 5월8일 오전 9시~오후 6시 하루동안 구청 6층 건설관리과에서 응모신청서와 제안서를 받는다.

관심있는 사업자는 구 홈페이지(www.sdm.go.kr) 또는 나라장터 홈페이지(www.g2b.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 건설관리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건설관리과(02-330-1973)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 1월 연세로에 이어 5월 명물거리 보도 확장공사가 마무리되고 오는 11월 간판개선까지 끝나면 신촌이 젊음이 넘치는 활기찬 곳으로 더욱 변모하고 상권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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