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특산물 수도권 마케팅 가속페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8 17: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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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온·오프라인 홍보행사·판로확보 온힘

작년 직판서 10억·쇼핑몰 13억등 큰결실

[시민일보=정찬남 기자]전남 해남군이 해남 농수특산물의 판로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군은 그동안 해남 농수특산물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매년 2회씩 수도권 지역의 대형유통센터와 연계한 직판행사를 운영, 매년 2억원 가량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와함께 고정고객 확보를 위해 수도권 4곳 대규모 아파트단지 부녀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뒤 홍보대사 위촉과 그린투어(마늘캐기, 감자캐기 등)를 실시하면서 신뢰구축은 물론 입소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의 강남터미널, 용산역 등 2곳에 대형광고물 설치, 고속버스 20여대 배너광고 부착 등 해남 농수산물의 인지도 향상과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군은 매년 농수산물 체험단 30여명을 위촉해 해남의 우수한 농수산물 체험후기를 대표적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다음 등의 블로그와 카페에 게재하는 온라인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


이처럼 군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지난해에만 수도권 아파트 직거래장터 매출 10억원, 2011년 7월부터 해남군에서 직접 운영해오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인 ‘해남미소’로 매출 13억원 등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이 농수산물 판매촉진과 농어가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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