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주민주도 관광사업 지원할 사랑방 운영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8 13: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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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성철 기자]경기 가평군이 지역이 가진 유무형의 자원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관광두레사업 사랑방'을 내달 1일 '청평 문화의 집'에서 문을 연다.

이 사업은 주민 스스로 조합 등을 구성, 관광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전문 프로듀서가 기획에서부터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지원해 준다. 가평지역에는 신동진 관광두레 프로두서가 이 역할을 맡는다.

관광두레사업 사랑방 운영을 맡은 신동진 프로듀서는 아직 가평군에 만들어져 있지 않은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나 커뮤니티 비즈니스센터와 같은 행정과 주민사이의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군은 지자체가 중심이 돼 관광시설을 조성하는 개발사업과는 달리 주민주도의 창업을 목적으로 하는 관광두레사업이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이루고 지역관광의 새로운 전환을 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가평군은 주민들이 주체적․자발적으로 조합 등을 구성해 관광사업을 운영해 일자리와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컨설팅(consulting)을 지원하는 관광두레사업공모에 참여, 지난 2월 101개 지자체와의 경쟁을 뚫고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관광두레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은 관광두레사랑방(031-584-4267)또는 신동진 프로듀서(010-7655-02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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