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송도신도시 버스노선 신설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7 12: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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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번, 송도국제~해양경찰청~삼성바이오로직스 320번, 공항신도시~영종하늘도시~동춘역 운행

[시민일보=함성찬 기자]인천시가 영종하늘도시와 송도국제도시내 입주민, 학생 및 기업체 직원들의 교통 불편 민원 해결에 나선다.

시는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신규노선 1개(6-2번)를 포함해 순환버스 노선 3개 및 중구 영종하늘도시 신규노선(320번) 1개를 신설, 28일부터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 및 조정되는 노선에는 총 25대의 중·대형버스를 투입해 운행할 예정이다.

시는 송도국제도시내 국제업무지구역~해양경찰청~테크노파크역~삼성바이오로직스를 연결하는 신규노선(6-2번)을 운행하며 기존 91번 및 92번 노선을 조정했다. 송도 5·7공구내 아파트, 쇼핑몰과 문화 공간, 연세대 및 송도글로벌캠퍼스 등 교육공간을 하나로 연결해 그동안 발생하던 교통 불편 민원사항을 반영했다.

이와함께 공항신도시~영종하늘도시~동춘역 구간 노선(320번)을 신설해 학생들의 등·하교 및 직장인들의 출퇴근시 대중교통이용 편리성을 높였으며 동시에 기존 304번 노선(영종~인천대교~남동IC~터미널)과 연계 운행해 한층 안정된 이동성과 편의성을 갖추게 됐다.

한미경 연세대 총괄본부장은 “이번에 송도글로벌캠퍼스 주변을 경유하는 노선이 추가 신설돼 5000여명에 달하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및 지역사회 활동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의 세심한 대중교통정책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기권일 버스정책과장은 “노선신설 및 조정을 통해 이용객 수요가 집중되는 등·하교 및 출퇴근 시간대의 대중교통이용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도시, 원도심지역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확충 및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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