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여성 운전면허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4 17: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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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
▲ 인천 삼산경찰서가 이주여성들의 원활한 정착을 돕기 위해 실시한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 학과교육에서 참여자들이 수업을 듣고있는 모습.(사진제공=인천 삼산경찰서)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삼산경찰서는 24일 회의실에서 운전면허교실, 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 및 6.4 지방선거 관련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인천시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초청, 이주여성들의 국내생활 안정적 정착을 유도를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20여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 학과 교육을 실시했다.

또 가정폭력 등 위급 상황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 도움센터 이용방법과 아동·여성 경찰지원센터 연락처(117)를 소개하고 6.4지방선거 대비해 경찰청에서 중국어, 영어 등 다국어로 제작한 선거관련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도 같이 진행했다.

삼산경찰서는 앞으로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운전면허교육과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해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들이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법률상담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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