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경지에 고구마 심어 수익 기부

이원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4 17: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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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가능3동 새마을지도자協 [시민일보=이원우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3동에서는 24일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동 주민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 휴경지 경작사업을 공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휴경지 경작사업은 가능동 590-40번지 일대(100여평) 휴경지에 잡초제거 및 밭 갈기, 이랑 만들기, 비닐 덮기 등으로 총 2시간 동안 실시했다.

오는 10월 중순에는 생태학습 조성 참가 희망자 등을 모집해 고구마를 공동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상화 가능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매년 많은 봉사를 해 오고 있지만 새마을 지도자들의 땀방울로 일궈낸 농작물 등을 통해 불우이웃 및 홀몸노인 등을 도와주는 새마을 휴경지 가꾸기는 더욱더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광회 가능3동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여러 가지 사업을 발굴해 서민을 위한 복지행정 구현에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가능3동에서는 매년 이 밭에서 나오는 고구마 등 농작물 등을 팔아 나오는 수익금으로 불우이웃 및 홀몸노인 돕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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